'심방세동 치료 역량 강화' 유성선병원, PFA 시스템 도입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심장뇌혈관센터가 중부권 최초로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은 보스톤사이언티픽의 'PFA 시스템(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System)'을 도입했다.(사진=유성선병원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01811319_web.jpg?rnd=20250407154149)
[대전=뉴시스] 유성선병원 심장뇌혈관센터가 중부권 최초로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은 보스톤사이언티픽의 'PFA 시스템(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System)'을 도입했다.(사진=유성선병원 제공) 2025.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유성선병원은 심장뇌혈관센터가 중부권 최초로 식품의약안전처 허가를 받은 보스톤사이언티픽의 'PFA 시스템(FARAPULSE™ Pulsed Field Ablation System)'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PFA 시스템은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최신 기술로 정식 한글 명칭은 심방세동의 펄스장 절제술이다.
기존 고주파전극도자 절제술과 냉각풍선 절제술에 이어 새로운 방식으로 병변을 치료하며 고전압의 짧은 전기 펄스를 이용해 세포막에 전기장 변화를 유도해 심장 내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특히 시방세동 치료의 주된 치료 시스템으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은 이번 시스템을 도입해 심방세동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난 1월 데모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도 했다.
최민석 전문의는 "시스템을 통해 부정맥 치료 안전성과 효율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 맞춤형 치료 제공과 최신 의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치료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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