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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시조' 표암전 춘향대제 봉행…초헌관에 이철우 지사

등록 2025.04.08 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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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표암전 춘향대제

경주 표암전 춘향대제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표암전에서 8일 경주이씨 시조를 모시는 춘향대제가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종친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초헌관, 이영대 중앙화수회 감사가 아헌관, 이광희 경남도 화수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각각 헌작했다.

표암전은 신라를 건국한 육부촌장 중 알천 양산촌장 알평공을 봉향하는 곳으로 1925년에 창건됐다. 알평공은 유리왕이 이씨 성을 하사해 경주이씨 시조가 됐다.

경주 표암(4만3568㎡)은 1985년 10월에 경북도 기념물로, 이 일대 금강산 표암봉(42만3867㎡)은 2022년 6월에 사적으로 지정됐다.
 
경주이씨 표암 화수회는 매년 음력 3월15일을 전후해 춘향대제를 봉행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대선을 앞두고 초헌관을 맡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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