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 재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금보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8일 헌재 앞 차도가 경찰 버스 차벽에 막혀 통제된 모습. 2025.04.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476_web.jpg?rnd=20250411103957)
[서울=뉴시스] 김금보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8일 헌재 앞 차도가 경찰 버스 차벽에 막혀 통제된 모습. 2025.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명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통제됐던 헌법재판소 앞 도로가 지난 10일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4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재동 북촌로 도로 통행 통제를 해제하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경찰은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 파면이 이뤄진 뒤에도 헌재 일대에 바리케이드와 차벽을 유지하고 경비 인원을 배치해 왔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2025.04.0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20762654_web.jpg?rnd=2025040709395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2025.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5.04.0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7/NISI20250407_0020762650_web.jpg?rnd=2025040709395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5.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394_web.jpg?rnd=2025041110212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397_web.jpg?rnd=2025041110205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413_web.jpg?rnd=2025041110205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398_web.jpg?rnd=2025041110205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20768396_web.jpg?rnd=2025041110205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 북촌로 도로 통행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부터 헌재 앞 북촌로 도로 통제를 풀고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다만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양 끝 각 1개 차로에 경찰버스를 두고 기동대 3개 부대 180명을 배치 중이다. 2025.04.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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