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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사회·오모찌, 논산지역 미래인재 위한 장학금 기탁

등록 2025.04.17 17: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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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논산을 생각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논사회'가 장학금 5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2025. 04. 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을 생각하는 청년들의 모임인 '논사회'가 장학금 5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했다. 2025. 04. 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청년 모임인 '논사회'와 상점을 운영하는 '오모찌'에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논사회(論思會)는 논산을 생각하는 청년들의 모임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 지역 행사 참가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육성에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논사회 관계자는 "배움의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화지시장 안에 위치한 과일 모찌 상점인 '오모찌'는 2025 논산딸기축제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 수익 가운데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오모찌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바란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논산=뉴시스]논산 화지시장 내 과일 모찌 상점인 '오모찌'가 논산딸기축제 판매수익금 중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2025. 04. 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 화지시장 내 과일 모찌 상점인 '오모찌'가 논산딸기축제 판매수익금 중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놨다. 2025. 04. 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백성현 시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이자 희망을 주는 메시지"라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기탁금을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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