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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사망 보장·노후 든든…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담'

등록 2025.04.2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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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험금 최저 보증에 생활자금선지급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 사옥.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종신보험 '미담(美談)'이 사망 보장부터 은퇴 후 생활자금까지 노후 생활에 든든한 재정적 보호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최저 보증하는 동시에 생활자금선지급 서비스를 통해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입자가 은퇴 시점 이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감액된 보험가입금액에 해당하는 해약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일반가입형과 간편고지형을 제공해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가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가입형은 의사의 건강검진을 통한 표준심사를 거쳐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유병력자도 간편고지형을 통해 부담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변액종신보험의 강점인 투자 기능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13종의 주계약 펀드와 총 61종의 추가납입펀드를 통해 다양한 투자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주식투입비율 최대 72%까지 가능해 적극적인 투자 전략도 활용할 수 있다.

변액보험의 펀드 수익률 변동성을 고려해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을 최저 보증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보장형 계약 기준으로, 계약유지보증기간 동안 사망보험금 발생 시 보험가입금액과 납입한 보험료 중 큰 금액을 최저 보증한다. 생활자금 역시 예정최저적립액을 기준으로 최저 보증된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변액종신보험 미담은 변액종신보험의 장점을 극대화한 상품으로, 사망 보장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이라며 "고객들이 생애 주기에 맞춘 안정적인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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