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 도서관 거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서교사·교과교사 협력 수업 체계 구축
![[여수=뉴시스] 25일 전남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용(협력)수업 연구회 워크숍. (사진 = 전남교육청 제공).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832_web.jpg?rnd=20250425143528)
[여수=뉴시스] 25일 전남 여수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용(협력)수업 연구회 워크숍. (사진 = 전남교육청 제공). 2025.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독서인문교육 수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도서관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찰의 공간으로 삼고, 사서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하는 협력 수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학교 도서관 활용수업 연구회 세 개 팀을 구성하는 한편 초·중·고 각급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모델 개발에 돌입했다.
61명의 교원이 참여하는 연구회는 초등은 교과융합형, 중학교는 탐구·프로젝트형, 고등학교는 에듀테크 기반형 수업모델 개발을 목표로 학교 도서관 활용수업의 선진적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여수에서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연구회와 관련한 첫 워크숍을 열고 연구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3개 연구회는 앞으로 1년간 연구활동을 이어가며, 하반기에는 교육부 주관 수업사례 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독서인문교육은 학교 도서관에서 시작된다"며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 활동과 사서교사·교과교사 간 협력수업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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