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민주 울산시당위원장 "온산 산폐장 백지화해야"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28일 울주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산읍 삼평리에 추진 중인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2025.04.28.you00@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418_web.jpg?rnd=20250428112348)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28일 울주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산읍 삼평리에 추진 중인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28일 울주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산읍 삼평리에 추진 중인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이 사업은 울주군수 재임 시절 두 차례 동일 사업자에게서 입안 제안이 있었지만 최종 수용 불가 사업으로 통보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결정은 울주군 도시계획위원회의 부적정 의견에 따른 것으로 '입지 불가'가 가장 큰 이유라도 덧붙였다.
사업 계획 부지가 초등학교를 비롯한 주거지역과 회야강과 인접해 환경오염에 따른 민원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중요한 고려사항이었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사업 책임을 민선 7기 행정 탓으로 돌리고 있다"며 "매립장 건립 논란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임 행정의 판단을 뒤집고 입안 제안을 수용한 민선8기 현 울주군수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 민간업체가 온산읍 삼평리 산 20-5 일원에 면적 13만3362㎡, 매립용량 310만t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14년간 1일 600t의 건설 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이 반입될 예정이다.
현재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가 진행 중이며, 지난해 2차 보완 요구 이후 9개월째 '협의 대기' 상태다.
이와 관련 지역 주민 3만8000여명은 올해 4월 반대 탄원서를 국회에 제출하는 등 산업폐기물 처리장 건립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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