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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정의 달 맞아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등록 2025.04.2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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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안마실축제 연계…관광객 코스 자유 조정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택시 요금을 절반으로 낮추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부안마실축제를 비롯한 봄철 나들이 시즌에 맞춰 관광택시를 정가의 50% 할인된 요금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할인은 부안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를 통해 운영된다.

할인은 ▲3시간 6만원→3만원 ▲5시간 10만원→5만원 ▲6시간 12만원→6만원이다. 일정과 취향에 맞게 코스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부안 관광택시는 지역을 잘 아는 전문 기사들이 운행하며, 주요 관광지와 맛집, 체험 장소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이벤트가 부안 관광택시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써 부안을 찾는 이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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