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 중산간도로 2곳 '2→4차로', 예타통과…1516억 확보

등록 2025.04.30 14:59:15

[제주=뉴시스] 제주 중산간도로 확장사업 위치도. (사진=제주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 중산간도로 확장사업 위치도. (사진=제주도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열린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제주지역 중산간도로 확장사업 2건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서 애월읍 상가리까지 7.0㎞와 제주시 봉개동에서 조천읍 와산리까지 8.8㎞ 구간이다. 2031년까지 현재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이다. 전체 사업비 1983억원 중 읍·면구간 사업비 1516억원을 국비로 지원 받는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도로 확장사업을 진행하면 교통혼잡 완화와 관광객 이동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난해 12월 마련한 '사람과 자연 중심의 도로건설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환경친화적 도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