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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난자·정자 냉동비용 지원…女 200만원·男 30만원

등록 2025.05.04 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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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식세포 보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의학적 치료 등으로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시민에게 '난자·정자 냉동 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항암치료 등 의학적 사유로 인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이다.

의학적 사유는 유착성 자궁부속기절제술, 난소 부분절제술, 고환적출술 등의 진단을 받은 시민이 대상이다.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지원은 1회 한해 본인부담 시술비의 50%다. 여성은 최대 200만원, 남성은 최대 30만원이다.

신청은 시술 완료후 대상자가 신청서, 진단서, 시술확인서 등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배강숙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생식 건강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미래 임신 기회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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