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속보]권영세 "당원 신의 헌신짝처럼 버려…김문수의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등록 2025.05.10 11:13:06수정 2025.05.10 11:5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권영세 "당원 신의 헌신짝처럼 버려…김문수의 단일화는 후보 되기 위한 술책"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코스닥 영업익 소폭 감소…IT서비스 선방, 전기전자 부진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이재명 50.6% vs 김문수 39.3% 지지율 격차 11.3%p로 줄어들어

이준석 6.3%…당선 가능성 李 57.3%·金 36.0%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 후보 지지도는 이 후보가 50.6%, 김 후보가 39.3%로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尹 탄핵과 李 파기환송 판결 평가…'국민 납득'서 갈려

대선 레이스 본격 시작…정부 "공명선거" 말뿐 아니길

피플

"속 다 시원해요" (여자) 뗀 아이들, 새로 시작합니다 '위 아(We are)'

라이즈, 역경 딛고 다시 '플라이 업' "2025년 상징하는 팀 되고파"

세상에 이런일이

후진 주차하다가 앞차와 '쾅'…"뒤만 보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