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총-경남 5개大, 청년인재 양성·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창원=뉴시스]14일 경남경영자총협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립남해대 노영식(왼쪽부터) 총장,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회장,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학부총장, 인제대학교 손은일 글로컬대학 부총장이 지역 청년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경총 제공) 2025.05.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4/NISI20250514_0001842238_web.jpg?rnd=20250514151440)
[창원=뉴시스]14일 경남경영자총협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립남해대 노영식(왼쪽부터) 총장,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회장,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학부총장, 인제대학교 손은일 글로컬대학 부총장이 지역 청년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경총 제공) 2025.05.14.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 경상국립대학교 이병현 연구부총장, 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학부총장, 인제대학교 손은일 글로컬대학 부총장, 경남도립남해대 노영식 총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 간 자원 교류, 청년정책 협력, 청년 일자리 확대, 통합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내용이 담겼으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상연 경남경총 회장은 "지난해 경남은 20대 청년 순이동자 수 1만1200명에 순유출율 -3.6%로, 전국에서 세 번째 높았다"면서 "경남의 젊은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 등 여러가지 이유로 경남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경남 산업계와 대학이 손잡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면서 "산·학·연 협력 기반 위에 청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학 총장들은 "교육기관으로서 산업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인재를 키워야 할 때"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지역 간 경계를 넘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경남경총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등 다수의 청년 지원사업을 대학들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 올해 추진하고 있는 '도내 주요 기업의 직무별 인력 및 역량 수요조사 및 직업훈련 공급조사'는 향후 대학의 교육과정 개편과 청년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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