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비내린 경기남부, 흐린 하늘…한낮엔 30도까지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2025.05.18.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18/NISI20250518_0020814371_web.jpg?rnd=20250518142253)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우체국 집배원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우편함에 넣고 있다. 2025.05.18. [email protected]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늦은 새벽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비가 그친 뒤에는 흐린 하늘이 보이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10~14도, 최고 21~24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6도 등 15~1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등 23~30도로 예측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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