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산시, 여름철 집중 방역 돌입…친환경 방역 강화

등록 2025.05.19 09:16: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 운영

[양산=뉴시스]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시는 '모기유충 신고센터'와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며, 하수구, 주거 밀집 지역, 구 시가지, 풀숲 등 위생 해충 서식지로 의심되는 지역에 분무 및 연무소독을 주 5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친환경 방역 활동도 확대한다. 모기를 유인해 포획하는 포충기를 2020년부터 하천변 등 주요 취약지 256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등산로, 산책로, 공원 등 38곳에 모기 기피제함을 설치해 모기와의 접촉을 줄이고 있다.

또 WHO가 권장하는 저독성 U등급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방역 약품에 경유 대신 물을 희석 및 분사하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촘촘한 방역 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