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 '라이즈' 사업 선정됐다…연간 136.5억 확보
![[광주=뉴시스] 호남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5/NISI20240905_0001646687_web.jpg?rnd=202409051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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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호남대학교는 광주시 주관 올해 RISE(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연간 136억5000만원(컨소시엄 사업비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남대는 RISE 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광주전략산업 허브대학' 비전과 '지역 산업 연계 맞춤형 특성화 전략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을 강조했다.
미래모빌리티·문화콘텐츠·헬스케어 분야에서 인공지능(AI)와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을 집중 부각했다.
호남대는 지역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11개의 단위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광주의 전략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제로는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연구개발(R&D) 기반 혁신 실증 스튜디오 운영 등이다.
또 도심 캠퍼스 리빙랩 운영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과제를 통해 광주의 문화·예술·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이 밖에도 대학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커뮤니버시티 운영,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G-RISE 공유대학 운영, 국제적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박상철 총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과 창업·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통해 광주의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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