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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퇴치본부 울산-경성대 약대 '마약 오남용 예방' 맞손

등록 2025.05.27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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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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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와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은 최근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인프라를 갖춘 약학대학과 협력해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 박정훈 지부장, 임은재 울산함께한걸음센터장,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강재선 학장, 박용주 학과장, 김시인 조교수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두 기관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예방 캠페인 및 공익 활동 참여, 약학대학 학생 자원봉사 연계,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박정훈 지부장은 "약학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은 미래 약사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예방 인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재선 학장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뿐 아니라 사회적 실천 역량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향후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포럼 및 세미나 개최,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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