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완수 경남지사,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과 산청 산불 이재민 위로

등록 2025.05.27 18:36:57수정 2025.05.27 21:44: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 15가구 23명 거주

시천면 상지마을 피해 복구 상황도 점검

[산청=뉴시스]박완수(오른쪽서 두 번째부터) 경남도지사가 27일 오후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5.27. photo@newsis.com

[산청=뉴시스]박완수(오른쪽서 두 번째부터) 경남도지사가 27일 오후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5.27. [email protected]

[산청·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27일 오후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시천면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미라 산림청 차장 등은 먼저, 산불 이재민들 임시 거주지인 시천면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선비문화연구원에는 현재 15가구 23명의 이재민이 거주하고 있다.

박 지사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산청군 관계자로부터 이재민 구호 현황과 산불 복구 계획을 청취했다.

박 지사는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급식과 생필품 지원, 심리 안정 등 세심한 지원을 당부하고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과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박 지사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은 시천면 상지마을을 찾아 산불로 인해 위험해진 사면(斜面)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복구 사업은 신속하게 추진하되 안전에 유의해 달라"면서 "특히 다가올 장마철 2차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이번 현장 점검에 동행한 중앙부처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면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산청과 하동 산불 피해복구 계획을 확정하고, 총 복구비 386억 원 지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이재민들 일상 회복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