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high)팅으로 파이팅!"…대전교육청, 고교생 150명 물품 지원
'선생님과 함께 하이(high)팅 최고의 선물' 운영
교사가 학업수행 어려운 학생 발굴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8/NISI20241108_0001697861_web.jpg?rnd=20241108091256)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과 교통비조차 부담스러운 대전지역 고교생 150명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대전시교육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교생을 위한 '선생님과 함께 하이팅 최고의 선물' 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하이팅은 지원이 필요한 고등(high grade)학생을 선생님이 응원·격려(파이팅)한다는 의미이다.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고교)의 교사가 학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 학습 및 등교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학습지원(학습교재, 학습도구, 도서, 안경), 등교지원(교통카드, 신발, 가방) 물품을 교육청에 신청하면 교사가 작성한 응원메세지와 함께 전달, 격려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기한 내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학생들의 경제적 상황, 신청 사유 등의 적합성을 검토, 긴급 복지지원이 필요한 고교생 약 150명(교당 최대 9명까지)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적시에 발굴·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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