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적금' 출시…최고 연 5% 금리
'하나더이지 적금' 해외송금 실적따라 우대금리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하나더이지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5.05.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8/NISI20250528_0001854467_web.jpg?rnd=20250528153957)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하나더이지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5.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하나더이지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더이지 적금은 해외송금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진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5.0%다.
우대금리는 해외송금 건수별 최고 연 1.5%, 해외송금 금액별 최고 연 0.5%, 급여이체 연 0.5%,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 등이다.
적금은 올해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적금 만기 전이라도 본국으로 귀국하거나 납입된 적금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 주거래 외국인 손님이 더 나은 조건에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나더이지 적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이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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