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서 글로벌 기업으로"…1차오디션 160곳 통과
'라이콘'으로 성장…강한 소상공 1차 오디션
제품·서비스 개발자금 지원…"최대 6000만원"
'강한 소상공 파이널 피칭대회' 참가자격 부여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현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21/NISI20230321_0001222029_web.jpg?rnd=20230321104754)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현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혁진 강은정 수습 기자 = '강한 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과한 160개사 명단이 공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차 오디션을 통해 라이콘(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인 유니콘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로컬 분야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강한소상공인 16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은 생활 문화 분야 소상공인이 창작자, 스타트업, 다른 분야 소상공인 등과 협업해 차별성 있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유형은 ▲라이프스타일 ▲로컬 브랜드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 ▲온라인셀러 등 5개로 구분된다.
지난달 2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1차 오디션에는 7147개사가 지원해 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발된 160개사는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참여함으로써 대기업과 네트워킹 행사, 상생 유통 판매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
1차 오디션 통과사들은 오는 8월 25일부터 4일 간 열릴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파이널 오디션)'에 참가한다. 파이널 오디션에 통과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추가 지원된다.
이번 1차 오디션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어제까지는 전통 시장에서 쭈꾸미를 판매하는 상인이었는데 이제는 양념장을 새롭게 개발해 세계로 수출하는 식품 기업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권은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기업가 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생활 문화 분야에서 글로벌로 뻗어나갈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기업으로 키우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라이콘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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