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고교 교육 지원 사업…"5.8억 확보"
교육부 '기여 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교명석
교육부는 지난 2014년부터 고교 교육 반영과 공정·투명한 대입 전형으로 학생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 내실을 도모하고자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는 내년까지 사업비 5억8000만원을 투입해 입시 전형의 선진화와 인근 지역 고등학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위한 단계적 운영, 비교과 활동 등을 돕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이 소재한 경주를 비롯해 포항, 영천, 영덕 지역의 교육청, 고등학교와 협력해 중고등 교육의 중심 통로로 허브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강종임 입학처장은 “대구·경북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대학이 가장 많으나 대부분 대구와 인접해 있다”면서 ”해당 지역 고교의 고등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정보 부족 등 격차를 해소하도록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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