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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하루 앞두고 지하철역·투표소 시설 점검

등록 2025.06.02 16:35:09수정 2025.06.02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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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관리와 훈련, 점검 통해 유사 사고 예방"

"이동약자도 소중한 한 표 행사할 수 있도록 준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충무로역을 방문해 지하철 화재 대비 소화기 배치 등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 충무로역을 방문해 지하철 화재 대비 소화기 배치 등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필동제1투표소를 방문, 다중밀집 지하철 역사 안전과 이동약자를 위한 임시기표소 설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충무로 역사 내 바닥유도선,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화재 대비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화재 등 유사시 관제센터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되는 '스마트CCTV'와 인파 유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는 "높은 시민의식과 기관사, 승무원의 발 빠른 대응 덕분에 큰 사고를 면할 수 있었지만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훈련, 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며 "특히 시민들이 대중교통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재차 점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동제1투표소를 찾아 이동약자를 위한 임시기표소 준비 현황을 살핀 오 시장은 "어르신, 장애인 등을 위한 시설을 최대한 보완해 이동이 불편한 분들도 내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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