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본격화…KTC와 펫테크 협약
반려동물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김장호(왼쪽 두번째) 시장이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미를 관련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펫테크는 기존 반려동물 산업에 인공지능(AI), 바이오기술(B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신산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반려동물 연관산업(펫테크) 국책사업 추진 ▲펫테크 산업기반 구축(기업지원, 시험인증, 임상실증 등) ▲산업화 지원·전문인력 양성 등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펫테크 중심의 기술 기반 기업이 집적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전주기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반려동물 산업을 넘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기술이 융합된 펫테크 산업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미가 펫테크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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