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도라지 등 약용작물 우량묘 28만주 분양
11일 우량묘 공급과 13일 재배기술 교육 함께 진행
![[진주=뉴시스]경남농업기술원, 도라지 플러그 묘.(사진=경남농업기술원 제공).2025.06.0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01860278_web.jpg?rnd=20250605111849)
[진주=뉴시스]경남농업기술원, 도라지 플러그 묘.(사진=경남농업기술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1일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통해 도내 약용작물 재배농가에 도라지 등 약용작물 우량묘 28만주를 분양하고 13일에는 약용자원연구소에서 분양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올해 초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대상 농가를 미리 선정했으며 직접 튼튼하게 키운 도라지 플러그 묘를 공급한다.
도라지는 경남의 지역특화 집중육성 작목으로, 경남도는 도라지 거점 생산단지를 구축하고 전문 재배농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는 13일 열리는 재배기술 교육에는 ▲플러그 묘 관리법 ▲기후변화에 대응한 용기·시설재배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이어서 안미정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도라지 효능 및 특징을 설명한다.
특히 경남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 등 약용작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연구 중에 있다. 효과 분석을 마친 은퇴자 대상 ‘게슈탈트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유농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60세 이상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지기능 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상은 연구사는 “도라지 재배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분양농가들의 적극적인 재배기술 교육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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