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0일 환경사랑상품권 3억 원 추가 발행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친환경 소비 장려

경남도 매월 10일은 '1회용품 없는 날' 포스터. (자료=경남도 제공)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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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0일 '1회용품 없는 날'을 맞아 경남환경사랑상품권 3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2월, 4월에 이은 세 번째 발행이다. 경남도는 연중 총 4차례 9억1000만 원 규모의 환경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1회용품 없는 날' 10일은 숫자 ‘1’은 1회용품, 숫자 ‘0’은 없음을 의미한다.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전용 상품권으로, 정가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도민들은 1000여 개소의 초록매장에서 다회용기를 이용한 포장 주문 시 환경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도민이 편리하게 가까운 초록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청 누리집과 제로페이맵을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록매장은 제로페이 가맹점인 커피(음료) 전문점, 일반음식점, 제로웨이스트 샵 등이다.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려는 도내 매장 점주라면 언제든지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남도 정병희 환경정책과장은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의 핵심 통로다"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치소비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행과 운영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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