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서울다원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왼쪽 세 번째)이 9일 서울다원학교에 교육환경 개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다원학교는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이다. 이번 후원금으로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정비·교체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미래 세대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어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