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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쌍꺼풀 재수술 후 달라진 외모…몰라보게 예뻐져

등록 2025.06.12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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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눈 성형 수술 후 근황을 밝혔다.

신지는 지난 1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세상 좋아졌다. 진짜 관리만이 살 길이다"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한 다이어트 전문기업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기계 뒤에서 포즈를 취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밝게 미소를 지었다.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후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물오른 미모도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자기 관리, 직업정신. 이런 건 보고 배워야죠", "관리받는 기계인가 봐요. 세상 참 좋아졌어요", "신기해요. 덕분에 좋은 거 알게 됐어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신지는 지난달 13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눈 리모델링 했다"면서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코요태는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인기를 누렸다.

신지는 멤버들과 '순정', '만남', '비상', '파란', '실연' 등의 히트곡을 냈다.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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