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원내대표 당선 시 1호 과제는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
지원금 지급 방식 문제에 "전 국민 대상으로 해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서영교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0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8/NISI20250608_0020844055_web.jpg?rnd=2025060812010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서영교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6.08. [email protected]
서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꼭 하고 싶은 건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이어 민생회복 지원금 방식을 묻는 진행자에게 "선별 지급할 것인지, 아니면 전 국민에게 지급할 것인지 고민 중이라고 하길래 제가 원내대표가 아니더라도 전 국민으로 해야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왜냐하면 코로나 때 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그것을 하면서 (경기가) 살아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원금이) 아주 어려운 사람에게도 단비가 됐지만 전 국민에게 단비가 되고"라며 "이런 (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기회는 전 국민(지급)이다. 어제부터 전 국민 민생 회복 지원금 검토 (얘기가) 나와서 (이를 보며) 이게 원내대표 후보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로 약 20조 원을 제시하면서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 내부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 지급 방식, 취약계층 등에 선별 지급하는 방식을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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