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김정한 교수팀,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 선정
3년간 연구비 15억 지원 받아
![[대전=뉴시스] 국립한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정한 교수 연구팀.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3/NISI20250613_0001866433_web.jpg?rnd=20250613095303)
[대전=뉴시스] 국립한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정한 교수 연구팀.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2025.06.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신소재공학과 김정한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올해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2027년 5월까지 3년간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소규모 기초 연구그룹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우수 연구팀을 선정·지원한다.
김 교수(연구책임자)팀은 인하대 고분자공학과 윤창민 교수, 국립한밭대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김정철 교수와 함께 '금속, 고분자, 화학 융합기술을 활용한 첨단 반도체 패키지용 저온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개발'을 주제로 글로벌 기초연구실(심화형) 분야에 선정됐다.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의 핵심기술인 첨단 반도체 패키지에 적용 가능한 저온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및 관련 소재와 공정기술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대만 국립양밍차오퉁와 협력, 나노-트윈 구조의 구리 제조 및 이를 이용한 첨단 반도체 패키지 응용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개발은 산업-장비 연계 글로벌 첨단 저온 하이브리드 본딩 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팀은 국립한밭대의 '소규모 집단연구 연구그룹 지원 사업'으로 연구를 지속해와 이번에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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