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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회, 외국인 주민 건강 증진·체육 복지향상 앞장

등록 2025.06.16 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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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청소년축구대회 개최

각 시군체육회도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전주 완산체련공원 축구장에서 '2025 외국인 주민 및 청소년 축구대회'를 연 가운데 정강선 체육회장, 전북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과 참가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전주 완산체련공원 축구장에서 '2025 외국인 주민 및 청소년 축구대회'를 연 가운데 정강선 체육회장, 전북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과 참가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전주 완산체련공원 축구장에서 '2025 외국인 주민 및 청소년 축구대회'를 열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체육 복지프로그램은 전국 시·도체육회 중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공동주최, 전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기위한 맞춤형 정책 일환으로 체육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고, 전북도의회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과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도 대회장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베트남 4팀, 네팔 2팀, 한국 2팀 등 총 8개팀이 참가, 조별리그 순위방식으로 진행됐고 대회 결과 Du Hoc Ba팀(베트남)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도내 각 시군체육회에서도 외국인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나눔 체육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시·군체육회에서는 휴일(주말)과 방학 등을 이용, 이들을 대상으로 축구와 농구, 방송댄스, 음악줄넘기 체험 종목 위주의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외국인 주민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체육으로 하나되는 전북이 되도록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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