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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혼인신고 부부에 '꿀·텀블러' 등 기념품 제공

등록 2025.06.16 15: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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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신고자부터 소급 적용…23일부터 지급

경주시청

경주시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혼인신고 부부를 대상으로 축하 기념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결혼을 선택해 새롭게 출발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는다.

기념품은 오는 23일부터 해당 접수처에서 지급하며 스틱 꿀, 커플 텀블러, 커플 도자기 잔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부부 가운데 1명이라도 경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가능하며 올해 1월1일 신고자부터 소급 적용한다. 

시는 혼인신고 부부를 위한 포토존도 운영한다. 또 부부가 촬영한 사진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부부의 소중한 첫걸음을 응원하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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