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얽힌 공중선 정비…"안전·미관 동시에 잡는다"
11월까지 대림2동·양평2동 일대 집중 정비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01868416_web.jpg?rnd=20250616155311)
[서울=뉴시스]
오는 11월까지 대림2동과 양평2동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으로, 현장 점검과 민원 다발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비가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했다.
정비 규모는 한전주 315본, 통신주 107본, 공중케이블 16.7㎞이며, 보행로 주변과 건물 외벽 등 생활권 전반에 걸쳐 얽힌 선로를 정리할 계획이다.
또 한국전력과 SKT, KT, LGU+ 등 총 7개 기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주요 정비 내용은 ▲불필요한 공중선 철거 ▲낙하 위험이 있는 케이블 재정비 ▲얽힌 배선 구조 개선 등이다. 강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본동, 당산2동, 문래동 일대 등 11개 구간을 대상으로, 한전주 472본, 통신주 241본, 공중선 24.7㎞를 정비 완료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속적인 현장 조사와 유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비해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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