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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강릉농협, 찾아가는 영화관…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상영

등록 2025.06.16 16: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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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북강릉농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성영화인 검사와 여선생 영화 상영회를 하고 있다.(사진=북강릉농협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북강릉농협이 조합원을 대상으로  무성영화인 검사와 여선생 영화 상영회를 하고 있다.(사진=북강릉농협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북강릉농협은 지난 13일 조합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이 상영됐으며 코미디언 출신 변사 최영준씨가 함께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농협중앙회가 한국영상자료원과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이며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상영 및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통해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북강릉농협에서의 행사는 이러한 취지를 잘 살린 예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민수 조합장은 “이 행사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농촌 지역에서도 풍성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주민들에게 더욱 많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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