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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시 등과 손잡고 지역 정주 우수 인재 양성

등록 2025.06.17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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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

설동호 "지자체·유관기관 협조와 지원 부탁"

[대전=뉴시스]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에서 인사말하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에서 인사말하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7일 충남대에서 '2025년 대전교육발전특구 대전희망인재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대전시와 함께 2024년부터 대전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음에 따라 지역 정주인재 양성을 목표로 직업계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인재양성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교육청-시-직업계고-대학-기업)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대전 4대 핵심 전략산업을 비롯, 지역 특화 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은 우수학생 중 대전 지역 협약기업에 취업, 대전에 정주하는 인재를 뜻한다.

이날 대전희망인재 추진단 기준에 따라 선정된 예비 대전희망인재 59명과 설동호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희망인재의 힘찬 출발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예비 대전희망인재들은 단복과 뱃지를 받고 선서식을 통해 대전을 사랑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정주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에게는 미래역량 개발과 진로설계 캠프, 기업적응력 향상, 지역 기업탐방과 문화체험, 취업매칭 활동 등이 제공되고 대전지역 우수 협약기업에 취업하면 최종 대전희망인재로 선정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희망인재 학생들이 지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아 대전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대전 직업계고 학생들을 향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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