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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통영해양환경교육센터 이어 사천센터 신규 개소

등록 2025.06.17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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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 체험 교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 해양환경 체험 교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도내 해양환경교육센터가 2023년 7월 통영시에 이어 이달 사천시에 추가로 개소해 2곳으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해양환경교육센터는 어업인, 어촌 주민, 청소년 등 바다를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민 참여형 해양 정화 활동, 해양환경 보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양환경교육센터에서 양성한 전문 강사는 도내 전역에서 활동하며 해양환경 교육의 전문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 등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탠다.

경남도는 2개 센터에서 올해 어업인과 청소년 3500여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각종 어업인, 수산 관련 행사에서 해양환경교육과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통영시해양환경교육센터에서는 2400여명을 교육하고 전문 강사 35명을 양성했으며 해양환경 캠페인도 6차례 진행했다.

경남도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은 단순한 수거·처리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바다를 이용하는 도민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과 교육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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