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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만나 "국제평화에 필요한 역할 해나갈 것"

등록 2025.06.18 0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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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계기 구테레쉬 사무총장과 약식 회동

[캘거리=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 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 주재 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17. myjs@newsis.com

[캘거리=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 시간) 캘거리 한 호텔에서 열린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주 수상 주재 G7 초청국 리셉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17. [email protected]


[캐내내스키스(캐나다)·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유엔(UN)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약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과 같은 복합위기의 시대에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중요하다"며 "유엔이 국제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필요한 지원과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다자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당면한 공동의 도전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과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한국과 유엔의 특별한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면서 향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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