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수~금요일 주 3회…총 18회
![[진주=뉴시스] 진주시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개강. (사진=진주시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434_web.jpg?rnd=20250618143755)
[진주=뉴시스] 진주시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대비반' 개강. (사진=진주시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족센터는 18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관내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국적취득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대비반'을 운영한다.
국적취득 대비반은 귀화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이 대상이다 .국적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기본권리와 의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매주 수~금요일 주 3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및 역사, 정치, 생활, 문화, 일반상식 등 국적취득 면접시험에 필요한 사항들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모의 면접 인터뷰를 진행함으로써 실전 면접시 긴장감과 부담을 완화해 국적취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통번역서비스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이중언어교육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숙 진주시가족센터장(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 모두 국적을 취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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