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플래스크는 파르나스호텔과 24억원 규모의 웨스틴 서울(WESTIN SEOUL) 이동가구 제작·납품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9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