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 리튬 세라믹 배터리 240만개 돌파"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롤로지움은 대만 다오유나(Taoyuna)의 첫번째 기가 규모 생산시설에서 18개월 만에 50만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며 대량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프롤로지움의 리튬 세라믹 배터리는 전기차,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전자 장치, 산업 시스템에 폭넒게 활용된다. 고성능·고안정성 배터리 솔루션으로서 상용화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설립된 프롤로지움은 전기 자동차, 소비자 가전, 산업 응용 분야를 위한 차세대 리튬 세라믹 배터리의 개발·제조에 중점을 둔 에너지 회사다. 900개 이상의 글로벌 특허(등록 및 출원 중)를 보유하고 있으며 테스트·모듈 개발을 위한 1만2000개 이상의 배터리 샘플을 글로벌 자동차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에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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