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제14회 충주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2종목 석권
에이트·쿼드러플스컬 우승…시즌 3관왕에 올라
![[용인=뉴시스]용인시청 조정팀(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4/NISI20250714_0001891671_web.jpg?rnd=202507140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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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13일 충주호에서 끝난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러플스컬(4X)과 에이트(8+)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용인시청은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쿼드러플 결승서 이상민, 강우규, 어정수, 이학범이 조를 이루어 6분17초76으로, 6분 20초53에 그친 경북도청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에이트(이학범,어정수,장신재,박지수,장봉규,서현민,이종희,이재승,이동구)에서도 용인시청은 5분58초86로 2위 예산군청(6분3초61)을 제치고 1위로 들어왔다.
용인시청은 이번 시즌에서 전국조정선수권대회(4월)와 화천평화배대회(5월)에 이어 3번째 종목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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