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산사태 우려 31개 마을, 주민 407명에게 '사전대피명령'

포항시 재난문자 *재판매 및 DB 금지
사전대피대상은 산사태가 우려되는 연일읍과 호미곶면 등 9개 읍면동의 31개 마을, 주민 407명이다.
시는 이날 밤 10시 14분께부터 해당 주민들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시는 또 시민들에게 발송한 재난문자를 통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우려지역 등에 접근금지’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