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란 국방장관 회담…"국방·군사 협력 논의"
전날엔 푸틴,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과 회담
![[모스크바=AP/뉴시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12/17/NISI20241217_0001713021_web.jpg?rnd=20241217101755)
[모스크바=AP/뉴시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사진=뉴시스DB)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와 회담했다.
나시르자데 장관은 IRNA 인터뷰에서 "이번 회의의 목적은 국방 및 군사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인 알리 라리자니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크렘린궁 회담에 배석했다.
![[칭다오=AP/뉴시스]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0447514_web.jpg?rnd=20250626153230)
[칭다오=AP/뉴시스]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 (사진=뉴시스DB)
이란 외무부는 "라리자니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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