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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자두 본격 출하…"당도 높고 저장성 뛰어나"

등록 2025.07.23 0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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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브릭스 이상 고당도 자두만 선별 판매

 [군위=뉴시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농산물공판장에 출하된 자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위=뉴시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농산물공판장에 출하된 자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군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위=뉴시스] 김진호 기자 = 대구 군위군 여름철 대표 과일인 '군위 자두'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위군은 일교차가 크고, 유기물이 풍부한 화산회토를 기반으로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농가들이 축적한 재배 기술이 더해져 군위 자두는 색이 곱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

특히, 올해는 봄철 기후 조건이 자두 생육에 최적화되면서 예년보다 당도가 더욱 높아졌고, 외형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자두는 비파괴 당도선별기를 통해 13브릭스 이상 고당도 자두만 선별해 판매한다.

올해 출하되는 군위자두는 '대석', '후무사', '추희' 등 다양한 품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형마트, 온라인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위 자두는 단순한 과일을 넘어 군위 지역 자부심"이라며 "올해는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확대되면서 대도시 인근에서도 군위 자두를 당일에 신선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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