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적자' LG디스플레이 "하반기 실적 반등"
2분기 영업손실 1160억…전분기비 적자 전환
올레드 비중 늘어…원가 혁신·운영 효율화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는 휘도·주사율·응답속도 '3관왕'을 달성한 27형(인치) 4스택(4단) 올레드 모니터용 패널을 이달 본격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델이 4세대 기술이 적용된 27인치 OLED 모니터 패널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01878328_web.jpg?rnd=20250627094434)
[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는 휘도·주사율·응답속도 '3관왕'을 달성한 27형(인치) 4스택(4단) 올레드 모니터용 패널을 이달 본격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델이 4세대 기술이 적용된 27인치 OLED 모니터 패널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3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오다 지난해 4분기, 올해 1분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다시 적자를 낸 것이다.
다만 주력 사업인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군 전반에서 성과가 확대되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매출액 5조5870억원, 영업손실 1160억원의 올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영업이익 335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이다.
단 사업 구조 개선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전체 매출 내 올레드 제품 비중이 56%로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원가 혁신과 운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며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중소형 사업은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탠덤(TANDEM) 올레드 기술 등 기술 리더십과 스마트폰용 패널의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시장 내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
대형 사업은 독자 기술인 '프라이머리 RGB 탠덤'을 적용한 4세대 올레드 패널을 적용한 올레드 TV, 세계 최고 휘도·주사율·응답속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올레드 패널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량용 사업은 초대형, 고화질, 신뢰성 및 내구성, 저전력과 다양한 폼팩터 구현이 가능한 혁신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간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대여금 조기 상환, 차입금 축소 등 재무 구조 개선도 당초 계획 대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는 실적과 재무 구조 모두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