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태평양의 프랑스령월리스 , 푸투나 섬의 수도 마타우투의 남남동쪽 165km 지점에서 24일( 23시 37분 GMT) 규모 6.6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USGS)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323.9km이며 위치는 남위 14.73도 서경 175.79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