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1510억…전년비 15%↑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주식시장 회복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자기매매 손익 증가 등에 힘 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2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당기순이익 15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전 분기 대비 40% 각각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2589억원을 벌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25% 늘었다.
2분기 영업수익은 4655억원, 영업이익은 200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7%씩 증가했다.
영업수익 중 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2123억원을 기록했다. ▲위탁수수료 1136억원 ▲금융상품 368억원 ▲기업금융(IB) 496억원 등 부문에서 모두 전년도 대비 나은 성적을 거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자기매매 손익, 주식 위탁수수료 증가 영향으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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