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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강원 방문객 7139만명…전년대비 0.9%↑

등록 2025.07.28 14:40:55수정 2025.07.28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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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28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강원을 찾은 방문객 수가 713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속초해수욕장.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28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강원을 찾은 방문객 수가 713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속초해수욕장.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강원을 찾은 방문객 수가 713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65만6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2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내국인 방문객은 6976만3000명, 외국인 방문객은 162만80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도는 국내 경기 둔화에도 강원 방문객이 소폭 증가한 것은 ‘강원방문의 해’를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사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3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직장인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여행 선호도 34.9%를 차지하여 2위 경상권(27.9%), 3위 제주권(22.4%)를 제치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선호도를 휴가철 관광수요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는 시군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663명을 배치하고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하는 등 피서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주문진 캠핑비어 해수욕장, 망상 어린이 친화 해변, 속초 야간 해수욕장, 삼척 가족친화 해변, 반비치 반려동물 해변, 낙산 웰컴마켓 등 방문객의 구미를 당기는 테마해수욕장 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요 축제장과 해수욕장에 바가지 요금 QR코드 신고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고 운영 중이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상반기에는 관광소비 침체와 해외관광 수요의 증가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많은 노력으로 방문객 증가를 이루어냈다” 며 “하반기에는 홍보 마케팅 강화와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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