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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 수해 복구 5000만원 기부

등록 2025.07.30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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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 수해 복구 5000만원 기부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30일 오전 최근 수해 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을 찾아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하동군 관내 수해 피해 지역 농가 및 주민들의 신속한 위기극복을 지원하고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전달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하동군 이삼희 부군수, 남부발전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 윤상옥 하동빛드림본부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철 기획관리부사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인해 주거지와 농가 등 생활 터전을 잃고 극심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지역 주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이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께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1일 수해 특별지원 T/F를 구성해 지역 주민과 소방대원 등 현장 지원 인력을 돕기 위한 생수, 마대, 생활용품, 간식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본부 봉사단 60여명이 투입돼 피해 복구 활동에도 협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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