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충남도, 소비쿠폰 사각지대 해소…'찾아가는 신청' 운영

등록 2025.07.30 17:15:4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홍성=뉴시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가 시군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한다.

30일 0시 기준 도는 도내 지급 대상자 212만6884명 중 184만7950명(86.9%)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81.8%, 차상위·한부모가정은 83.7%가 수령을 마쳐 주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도는 고령층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방문복지팀 등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각 시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자체 계획을 수립해 ‘현장 밀착형 신청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이사나 자격 변동 등으로 인해 지급 대상에서 누락됐거나 불편을 겪는 사례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이의신청 중 94.5%를 처리했으며, 나머지 건도 신속히 검토해 지급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나 행정 정보에 취약한 도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시군과 함께 촘촘한 신청 지원망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