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제347회 임시회 폐회…예결위원장는 이성재
군정 주요업무 보고…22건 안건 심사·의결
![[임실=뉴시스] 전북 임실군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619_web.jpg?rnd=202507311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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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의회는 31일 제34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심민 임실군수가 철회한 3건의 안건을 제외한 2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에서는 위원장과 간사 선임의 건을 채택하고 위원장에 이성재 의원, 간사에 정일윤 의원을 선임했다.
장종민 임실군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균형과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야 임실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온전히 닿을 수 있다"며 "지난주부터 지급된 소비쿠폰이 소상공인에게는 단비가 되고 가계에는 작은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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